“화합·단결 통해 잘사는 미암 만들자”

[2017년 9월 29일 / 제140호] 제20회 미암면민의날 성료…주민 등 1000여명 참석 박하영 기자l승인2017.10.10l수정2017.10.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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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고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발전이라는 주춧돌을 쌓는 ‘제20회 미암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가 열렸다.
지난 22일 미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동평 군수와 박영배 군의장을 비롯해 지역 각 도·군의원 등 지역기관단체장들과 면민, 향우, 초청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미암면 비래마을 풍물패의 사물놀이 공연과 에어로빅 공연, 난타 공연으로 신전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기념식에 이어 면민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갈고 닦은 실력을 드러내는 명랑운동회 등 면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면민들의 숨은 끼·열정을 뽐내는 노래자랑 및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통해 면민 모두가 주인공으로 등극하는 등 하나된 마음으로 미암면과 영암군의 발전에 저마다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미암면발전협의회 이용만 회장은 “이번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와 이장 및 부녀회장을 비롯한 후원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더 내실 있는 프로그램 준비로 미암면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면민의 상 수상자로 조기현 전 미암농협 초대 민선조합장이 선정돼 상을 수여받았고 장한어버이 상에는 오종업 씨, 선행상에는 전하서, 이모순 씨가 각각 수상했다.

박하영 기자  qwwn@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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