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우리신문, 언론인 초청 하반기 연수

[2017년 9월 8일 / 제137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17.09.08l수정2017.09.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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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우리신문이 직원 및 학생·시민기자들의 직무능력 함양을 위해 하반기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사별연수에는 광주드림 채정희 편집국장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이국언 대표를 특별 강사로 초빙해 각각 ‘시민참여시대의 지역신문, 시민기자’, ‘지역신문에서의 가치 찾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우용희 편집국장을 비롯해 임직원, 시민·학생기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 광주드림 채정희 편집국장은 광주드림에서 운영했던 시민기자편집국을 사례로 들며 지역신문에서 시민기자의 역할을 비롯해 시민기자의 활용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큰 공감대를 얻었다.
이어 강의에 나선 이국언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대표이자 전 오마이뉴스 기자는 근로정신대 할머니의 피해사례를 통해 오마이뉴스가 발굴하고 취재함으로서 독자의 공감대를 얻어냈던 사례를 들어 중앙일간지나 지방 일간지가 접근하지 못하는 지역신문만이 갖는 정보와 취재력이 큰 가치이자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우용희 편집국장은 “오늘의 사별연수가 임직원을 비롯해 학생·시민기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판단된다”며 “오늘 강사님들의 강의 내용을 토대로 영암우리신문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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