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영암인

[2017년 8월 18일 / 제134호] 박하영 기자l승인2017.08.18l수정2017.08.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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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북면 민성호·김유나 씨 첫째 민정훈 군

“어두운 곳을 밝히는 촛불처럼 소중한 사람 되었으면”
지난달 28일 오후 2시 48분 신북면에 거주하는 민성호·김유나 씨 부부 사이에 첫째 민정훈 군이 태어났다. 촛불집회 당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말에 감동해 ‘촛불’이라는 태명을 가진 정훈 군은 아빠 엄마의 첫 번째의 희망으로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정훈이가 세상을 밝혀주는 한 줄기의 촛불처럼 소중한 사람이 되어주길 바라는 엄마 김유나씨는 “촛불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중한 우리 아가. 우리 곁으로 와주어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라며 “처음 우리 촛불이를 마주하던 그 순간을 엄마아빠는 잊을 수가 없어 큰 감사와 감동이 함께했던 그때를 언제나 기억하며 앞으로 정훈이란 이름으로 지혜롭고 건강하게 엄마아빠와 함께하자. 우리아들 정훈아 사랑해”라며 아들에게 사랑고백을 했다.

 

▲ 영암읍 김대성·데이빈라미날 씨 셋째 김수희 양

“하고 싶은 것 하면서 행복하게 자라렴”
지난달 28일 밤 9시 16분 영암읍 망호리에 거주하는 김대성·데이빈라미날 씨 사이에 셋째이자 첫 공주 김수희 양이 태어났다. 이미 아들이 2명 있는 터라 내심 딸을 기대했던 김씨 부부의 바람대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예쁜 수희가 태어났다.
특히 앞선 2번의 출산 고통 때와는 다르게 수월하게 태어난 것도 모자라 3.2㎏의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난 것에 너무나 감사하다는 엄마 데이빈라미날 씨는 “엄마의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나 고맙고 수희가 하고 싶은거 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고 엄마도 항상 너의 곁에서 힘이 되어 줄게 사랑해”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영암우리신문에서는 새로이 영암군민이 되신 분들을 환영하고 축하하기 위해 ‘오늘부터 영암인’ 코너를 연재합니다. 이 코너는 독자와 주민들의 참여로 운영되며, 주위에 출생한 아이나 이사 온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사진 등을 보내주시면 신문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061-472-1470)

박하영 기자  qwwn@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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