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기찬랜드 경유 노선 운영…정류장 없어 ‘위험’

[2017년 7월 28일 / 제132호] 오용진 시민기자l승인2017.07.28l수정2017.07.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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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형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기찬랜드 이용객들을 위해 금호고속이 기찬랜드를 경유하는 특수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운영되는 광주~영암 기찬랜드를 경유하는 노선은 오전 7시 첫차를 시작해 7시25분, 7시50분, 8시30, 50분, 10시10분에 각각 출발한다. 편도 기준 운행 소요시간은 약 55분이며 요금은 6900원이다.
한편,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수노선이 운행되고 있음에도 피서객들이 하차할 수 있는 정류장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피서객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오용진 시민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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