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 학동1리,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행사

[2017년 4월 28일 / 제120호]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유해근 본부장 명예이장 위촉 김광혜 기자l승인2017.04.28l수정2017.04.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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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신북면 학동1리 마을회관에서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유해근 본부장을 원학동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마을주민과 따뜻한 나눔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행사를 주관한 신북농협 임직원 및 마을주민,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을 가진 후 함께 오찬을 즐기며 마을 이야기를 들었다.
명예이장에 위촉된 유해근 본부장은 신북면 원학동 마을에 태어나고 중학교까지 마친 후 82년에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현재 전남영업본부 본부장에 재직중이다.
원학동 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유해근 본부장은 “단 한순간도 고향을 잊은 적이 없다. 부모님의 얼이 함께 살아 숨쉬는 이 마을에서 동네 어르신들 모시고 명예이장에 위촉된 것이 영광이다”며 “무엇을 할 것인가 많이 고민하고 마을의 숙원 사업을 지원해 주민들과 교감하고 주민화합을 이뤄 행복한 학동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유해근 본부장은 마을회관에 냉장고를 기증하고 마을주민들은 신북농협의 자체브랜드 ‘신토랑’ 고구마를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직원들에게 선물했다.

김광혜 기자  gold@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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