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면 이장단·주민, 영암군농민회에 활동성과 감사표시 이어져

[2015년 12월 31일 / 제55호] 박웅 조합원l승인2016.10.28l수정2016.10.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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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군수와의 면담을 통한 벼소득보전을 위한 10억 원의 예산 긴급 편성과 영암군 농협 통합RPC 이사회의 수분율 0.5%에 차액에 대한 나락 40kg 한 가마당 210원씩을 연내에 전액 환원받기로 합의를 이끌어 낸 영암군농민회의 활동성과에 감사를 표하는 시종면민들의 후원금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나락값 보장을 위해 연초부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영암군농민회의 성과로 지난 21일 벼 재배 농가들은 2㏊를 상한선으로 한 ‘군 벼소득보전’이라는 이름으로 최고 25만7600원 과 29일 농협에 출하한 물량에 따라 40kg 한 가마당 210원을 각 지역농협을 통해 ‘선수금인상분’이라는 이름으로 통장으로 수령하게 됐다.
이와 관련하여 연말 마을총회에서 구체적인 사실을 알게 된 시종면민들은 영암군농민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할 것을 총회에서 결의했다.
지난 24일 시종면 구산3구 곽승구 이장과 주민, 시종면 이장단(단장 김순오)은 각각 100만 원의 찬조금을 후원했으며 26일에는 신학4구 마상동 이장과 주민들이 20만 원을 후원했다. 또 27일에는 신학2구 이형선 이장과 주민들이 50만 원을 후원했으며 28일에는 신학5구 조영태 이장과 주민들이 20만원을 후원했다.
연이은 후원금 찬조 소식을 전해들은 정운갑 영암군농민회장은 “농민회에 대해 후원해주신 시종 주민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잘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농민형제들의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해 분발하겠다”고 전했다.

박웅 조합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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