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과일의 대명사 황토멜론 납시오”

[2016년 6월 3일 / 제76호] 영암황토멜론 첫 출하…경기권 학교급식용으로 납품 / 당도 높고 친환경 농법 재배 ‘건강’에도 ‘엄지척’ 장정안 기자l승인2016.10.05l수정2016.10.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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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에서 키우고 월출산의 기를 듬뿍 담아 재배한 친환경 영암황토멜론이 첫 출하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영암낭주농협 친환경유통센터에서 열린 영암황토멜론 첫 출하식에서는 전동평군수와 이하남 군의장, 우승희 도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 김양권 지부장, 이재면 조합장 등 농협관계자 및 공선출하회 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해 올해 멜론 첫 출하를 축하했다.
이번에 첫 출하된 황토멜론은 도포면 송일월 농가의 무농약 인증을 받은 친환경 멜론으로 전량 경기도 내 학교급식용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낭주농협은 공급업체로 농업회사 법인 신선미세상(주)을 공급업체로 선정하고 올 한 해 동안 300톤에 10억여원 가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축사를 통해 전동평 군수는 “오늘 첫 출하식을 계기로 영암 황토멜론이 더욱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영암군의 농업과 황토멜론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면 조합장은 “현재 멜론 선충피해로 무농약 재배 어려움이 많아 무농약 멜론 생산량이 부족한 실정으로 농협에서는 선충피해 예방을 위한 시범포 운영과 영농기술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최대한 노력해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포면에서 재배되는 멜론은 총 52농가 35ha의 면적에서 1천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학교급식용, 백화점과 공판장에 납품하고 있다. 

장정안 기자  zzang@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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