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 출신 신창석 회장, 고향 사랑 훈훈한 감동

연말연시 맞아 학산면에 쌀 800포(3천만원 상당) 기탁
[2022년 12월 30일 / 제398호]
이유리 기자l승인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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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출신의 ㈜신영프레시젼·로드힐스 골프&리조트 신창석 회장은 지난 26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향 사랑의 쌀’ 800포(3천만원 상당)를 직접 구입·기탁하며 훈훈한 고향 사랑을 전했다.

신 회장이 고향 주민들의 풍요롭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바라며 전달해 온 쌀 800포는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되어 학산면 26개 마을 기초생활수급자 48세대, 차상위계층 66세대, 저소득계층 165세대,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 34개소와 종교시설 및 요양시설 등 19개소로 전달되었다.

신회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기탁뿐만 아니라 200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오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인물이다.

신창석 회장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고, 박영하 학산면장은 “항상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고향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신청석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훈훈한 마음을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유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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