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피아니스트 성현웅 씨 특별출연

영암문화원 주관 영암 송년음악회 열려
23일(오늘) 오후 한국트로트 공연장서
[2022년 12월 23일 / 제397호]
강용운 기자l승인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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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피아니스트 성현웅 씨가 특별출연하는 영암문화원 주관 영암 송년음악회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영암읍 기찬랜드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피아노 연주와 바이올린·첼로 협연 그리고 테너, 바리톤, 팝·샹송, 팝·가요, 알토·테너 색소폰, 시낭송·가요와 영암문화원의 파더싱어즈(남성중창단)등의 품격있는 출연진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송년음악회의 공연은 9개 프로그램에 모두 25인이 참여해 그랜드 피아노 연주와 함께 저물어 가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프닝은 ‘다뉴브강의 잔물결’과 ‘스켓팅 왈츠곡’이 그랜드 피아노로 연주되고, 바이올린과 첼로와 피아노 앙상블 트리오 무대는 영암의 고정 선생의 바이올린과 딸 허연희의 첼로 협연이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테너 김창환의 그리운금강산·오!솔레미오 ▲바리톤 김훈(영암)의 청산에 살리라·명태 ▲민수연 가수의 애정의 조건·켄세라 ▲유진의 칸쇼네 샹송 눈이 나리네·리멘시타·베사메무쵸 ▲특별출연 민판기 시인의 시낭송과 부인 김미경씨의 얼굴·초우에 이어 ▲영암 남성중창단 파더싱어즈의 캔트 헬프 폴링인 어브·고향의 푸른 잔디·꽃구름 속에 곡이 성현웅 선생의 지휘와 반주로 선보이게 된다. 마지막은 관중과 출연진 다함께 ‘보리밭’합창을 부르고 ‘굳바이’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영암문화원 관계자는 “송년음악회는 영암문화원이 그동안 코로나와 이태원 참상으로 인해 못다했던 문화향유 기회를 연말 송년음악회 공연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용운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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