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공모 선정

전남서는 유일…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연동
[2022년 11월 18일 / 제392호]
강용운 기자l승인2022.11.18l수정2022.11.23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삼호도서관이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3년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실감형 체험관은 첨단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이다. 

‘디지털 북’, ‘인터랙티브 지도’, ‘검색의 미래’등 국립중앙도서관의 실감서재 콘텐츠를 연동해 도서관 이용자에게 미래형 디지털 문화서비스를 선보이는 사업이다.
여기에 지역사회 전반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고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군 홍보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이용자가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체험하게 하고, 이용자 취향을 모은 빅데이터로 더 나은 도서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한 도서관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삼호도서관은 소장자료의 대출이라는 고전적 역할을 넘어 과거의 얼굴로 미래를 마주보는 현존하는 도서관, 다양한 디지털 복지를 실현하는 도서관으로 다채롭게 변모해 나갈 계획이다.    

강용운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용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이경자   |   편집인 : 강용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리
기사제보 및 문의 메일 : news@wooriy.com
Copyright © 2022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