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언론 중요성 절실히 요구”

[창립 8주년 축사] 영암군체육회장 이봉영
[2022년 9월 8일 / 제383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22.09.08l수정2022.09.1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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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체육회장 이봉영

존경하는 영암우리신문 독자여러분 반갑습니다. 영암우리신문 창립8주년을 영암군 체육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 민선 8기가 시작됐습니다. 자치시대을 선도하는 지역언론의 중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언론인 출신으로서 지역 로컬지의 역할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특히 지자체의 권한이 막중하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영암이란 크지 않은 지역사회을 감안한다면 혈연·지연 등으로 권력감시와 견제가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지역신문이 지방자치 시대에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지난 2014년 9월 최초 협동조합 신문으로 창립해 시작된 영암우리신문의 역할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잘못된 군정에 대한 날선 비판과 건전한 정책대안 제시는 군민의 여론을 꾸준히 대변하는 지역 정론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영암군 체육인들을 대표해 창립8주년을 축하드리며 건전한 지역신문으로 정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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