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두레 주민사업체공모’ 영암이 전남 최대…6곳 선정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사업 함께 진행 일환
[2022년 9월 8일 / 제383호]
강용운 기자l승인2022.09.08l수정2022.09.14 00: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영암군은 ‘올해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주민사업체 6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난 1월 관광두레사업지역으로 선정된 영암군은 신규 두레 PD와 함께 관광두레사업지역으로 선정돼 한국관광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관광두레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자 하는 주민사업체 모집을 진행했다. 
심사는 서류평가, 온라인 아카데미, 발표 평가 등의 2개월간의 긴 기간을 거쳐 전남에서는 가장 많은 6곳이 선정됐다. 

선정 업체는 ▲미술관아래 (체험&카페) ▲도포원예정보화마을 (로컬특산품체험&기념품) ▲예담은규방문화원 (염색체험&기념품) ▲마을기업해피맘 (전통주체험) ▲한복입고유유자적 (체험&기념품) ▲월출산꽃따리농장 (야생화&감귤체험) 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관광두레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업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암군의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지역 공동체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관광콘텐츠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관광사업 공동체이다. 
관광사업공동체의 경영을 서로 지원함으로써 관광의 편익을 주민, 지역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사업이다. ‘관광두레’란 관광산업에 ‘두레’라는 전통적인 공동체 문화를 결합한 뜻이다.  

강용운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용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이경자   |   편집인 : 강용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리
기사제보 및 문의 메일 : news@wooriy.com
Copyright © 2022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