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촌마을 담벼락, 벽화로 재탄생

[2022년 7월 22일 / 제377호] 이유리 기자l승인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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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회의촌 마을의 회색빛 콘크리트 담장이 아름다운 벽화로 재탄생 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호남의 소금강 월출산 용추골 아래 위치하고 있는 회의촌 마을에는 마을입구부터 장장 100m 구간에 지역의 특색이 가득한 벽화가 그려져 있다. 기찬랜드를 모티브로 한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모습과 영암의 관광자원인 바둑, 가야금 등의 그림 등이다. 
이번 벽화그리기는 영암군에서 올해 신규 추진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영암출신 작가들로 구성된 월출미술인회가 선정됐으며, 회의를 통해 회의촌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한 마을 주민은 “생기 없던 골목길 담장이 예쁘게 재단장됐다. 마을에 활기가 생기고 훌륭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가 생겼다”며 환영했다.

 

이유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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