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당선인, “안정적 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

서삼석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당선인 등
학산면 용산리 가뭄 피해 우려 현장 방문
[2022년 6월 17일 / 제372호]
강용운 기자l승인2022.06.20l수정2022.06.22 16:3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이 지난 14일 지속되는 가뭄으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학산면 용산리 일대를 방문해 현장을 세밀히 살피고 농민들의 고충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서삼석 국회의원과 신승철·손남일 도의원 당선인,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당선인 등도 함께 했다.  

서삼석 국회의원은 “기후 위기로 되풀이되는 폭우와 가뭄에 대비한 농촌 용배수 예산 확대가 시급하다”며 “관련 예산과 국가 지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은 “모내기용 농업용수 등 현재 농업용수 확보도 시급하지만 모내기 이후의 가뭄대책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급수 대책이 절실한 때인 만큼 농업인과 영암군, 농어촌공사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안정적 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 당선인은 “미암 양수장 인근 망월천에 대형 수중펌프를 설치하는 등 항구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영암지역 누적 강수량이 161㎜로 평년강수량 대비 58.9%(평년 273㎜) 수준에 그치고 있어 모내기 등 영농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가뭄을 대비해 관정과 양수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파악하고 양수작업을 실시해 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용운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용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이경자   |   편집인 : 강용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리
기사제보 및 문의 메일 : news@wooriy.com
Copyright © 2022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