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팀 출정식…“화합과 통합의 선거로”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군민이 참여 지방정부 열겠다”
[2022년 5월 20일 / 제368호]
김강은 기자l승인2022.05.20l수정2022.05.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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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원팀 출정식’을 갖고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돌입했다.

독천낙지거리에서 열린 이날 출정식에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영암군 민주당 후보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영암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참석한 후보에는 우승희 후보를 비롯해 ▲전남도의원 신승철, 손남일 후보 ▲영암군의원 고화자, 정운갑, 유나종, 강찬원, 김계호, 이만진, 박종대 후보 ▲영암군비례 정선희 후보 11인이며, 이외에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참석했다.

서삼석 의원은 출정식에서 “당당히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된 분들”이라며 “후보들의 역량을 믿고 끝까지 지지해 달라”며 각 후보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우승희 후보는 “변화와 혁신의 정치교체를 염원하는 영암의 선택을 우리는 이미 확인했다”며, “원팀 정신으로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더 크고, 더 젊은 영암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우 후보는 “군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복한 지방정부시대를 열어 전국에서 부러워하고 찾아오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출정식에 앞서 지난 12일 영암군 후보 11인은 영암공원 내 충혼탑에 방문해 항일 순국선열을 기리는 참배의식을 가지고 합동기자회견으로 원팀 정신을 다졌었다. 이날 후보들은 “군민의 준엄한 뜻을 받들어 실행할 수 있는 공약을 준비하고, 준비한 공약은 꼭 지켜 영암의 지방분권주의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결의했다. 

김강은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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