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 형사팀, ‘베스트 프로캅스’ 선정

[2022년 5월 13일 / 제367호] 우용희 기자l승인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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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 형사팀이 전남경찰청 ’1분기 베스트 프로캅스‘에 선정됐다.

전남경찰청은 ‘도민과 함께하는 가장 안전한 전남 만들기’ 중점과제 중 사회적 약자 보호 시책의 일환으로 형사팀의 절도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및 검거활동을 추진해왔는데, 이번에 영암경찰서 형사팀이 그간의 범죄억제 활동에 대한 공헌을 높이 평가받았다.

영암경찰서 형사팀은 지난 3월 대환대출을 해준다고 속여 1억 5천만원 상당을 훔친 보이스피싱범 2명(1명 구속)과 재작년 8월부터 영암군 등에서 전선절도 행각을 벌여온 상습절도범을 끈질긴 탐문수사 끝에 붙잡는 등 주요범죄자 41명을 검거(4명 구속)하는 형사활동을 인정받아 ‘전남경찰청 베스트 프로캅스’에 선정됐다.

최종상 전남경찰청 수사부장은 지난 11일 영암경찰서를 방문해 우수수사관과 형사팀에 베스트 프로캅스 표창 및 인증패를 수여하며 노고를 위로했다. 또한 전남청의 주요업무 추진 정책방향 공유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해 개선된 형사활동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우용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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