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현 예비후보, “한전연수원을 영암읍에 유치하겠다”

[2022년 5월 6일 / 제366호] 우용희 기자l승인2022.05.10l수정2022.05.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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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으로 영암군수 선거에 출마한 임대현 예비후보가 ‘한전연수원’을 영암읍에 유치해 영암읍을 살리겠다고 나섰다. 

임대현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삼호읍 민생탐방 도중 “영암군청을 삼호읍으로 이전하는 것을 공약으로 세워달라는 건의를 받았다”면서 “지방자치법 상 읍의 기준 인구는 2만명인데 영암읍은 절반도 못 미친다.

군청 이전 위기 등 영암읍 소멸을 막고자 한전연수원을 영암읍에 유치하면서 인구를 늘리고 영암읍의 체면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2015년 감사원 재직 당시, 서울 태릉에 있는 한국전력 연수원의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영암을 비롯해 장흥·완도·여수·곡성 등 여러 지자체가 유치경쟁에 나서면서 한전이 이전 사업을 보류했다”면서 “국민의힘 소속의 힘 있는 여당 군수를 선택해주시면 반드시 한전연수원 이전을 실현시키고,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용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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