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방범대, ‘어려운 이웃 생필품 전달’

[2022년 5월 6일 / 제366호] 우용희 기자l승인2022.05.10l수정2022.05.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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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방범대가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야간순찰 시행과 함께 ‘어려운 이웃 생필품 전달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의 이웃돕기에 나섰다.

영암읍방범대 대원과 부녀회 회원들은 준비한 라면10박스, 화장지30박스, 마스크 2천장, 세재 등의 생활물품을 영암읍 내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로사는 노인, 중위소득자 7가구와 영애원에 전달했다.

특히 영암읍방범대에서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전달한다는 소식을 들은 영암성실새마을금고에서 백미12포와 생활용품을 추가지원을 해주어 처음 계획보다 더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었다.

배명주 방범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많은 분의 관심과 도움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영암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지역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취약시간 야간범죄예방순찰과 경로위안잔치 등을 확대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용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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