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영암 만들겠다”

장문규 영암군 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2022년 5월 6일 / 제366호]
김강은 기자l승인2022.05.09l수정2022.05.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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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장문규 전남도당 노동위원장(정의당)이 지난 30일 삼호농협 앞에 자리한 선거사무소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전현직 노동조합 임원들과 정의당 소속 이보라미, 김기천 예비후보와 김응호 부대표 및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 예비후보의 이학승 후원회장은 축사를 통해 “언제나 한결같은 사람, 언제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같이하는 사람으로 기억한다”며, 장 예비후보가 지방정치인으로서 군민들의 삶터 일터에서의 행복을 지킬 적임자라 강조했다. 이보라미 영암군수 후보도 “오랫동안 임금체불 산업재해 등 힘들고 억울한 사람들 곁을 지켜온 장문규 후보야말로 삼호읍에 가장 필요한 공직자”라며, 장 후보에 대한 성원을 호소했다.

장문규 후보는 자신이 살아온 과정에 대해 “기댈 곳 없는 사람들에게 언덕이 되어주고, 억울해도 화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신해 목소리가 되어주는 일이었다”며, “하루하루 만나는 유권자들의 달라진 반응에 필승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꿈꾸는 영암은 ‘타인의 불행이 곧 나의 불행이 되는 공감과 안타까움이 공유되는 곳’이라며, 누구든지 아플 때 쉴 수 있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큰 회사나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업무상 질병이 아니라도 월급을 받으며 치료에 전념할 수 있지만, 자영업자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아플 때 생계와 건강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며, 자영업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유급병가 제도를 도입해 건강한 영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아이들이 아침밥 든든히 먹고 공부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며, 아침 무상급식 확대를 통해 그 꿈을 이루겠다고 하였다. 

한편 장 예비후보는 조선하청노동자 노조 전남서남지회 지회장과 지방노동위원회 위원 및 노동상담소장을 역임했으며, 농촌봉사단 돌쇠봉사회의 회장으로 지역노동자와 농민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다.

김강은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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