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은 국민의 권리’

기본소득국민운동 영암본부 출범…공식활동 시작
김선찬 상임대표, 임대현·최영렬 공동대표 선출
정다슬 기자l승인2021.12.03l수정2021.12.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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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고 양극화에 따른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본소득국민운동 영암본부가 지난달 27일 공식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기본소득국민운동 영암본부는 이날 오후 14시 영암군 전남친환경농업 영암교육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식을 열었다. 김선찬(기본소득국민운동영암본부 준비위원장)을 상임대표로, 임대현(전 감사원 감사관), 최영렬(전 전남도 민원실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출범식에는 학계와 법조계, 노동자 농민, 지방정치인, 시민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강남훈(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 우원식(기본사회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영상축하인사를, 서삼석 국회의원의 축사대독이 있었으며, 이어서 김세준(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기본소득국민운동 영암본부는 기본소득제도 도입을 위해 청년과 노동자 농민, 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모든 형태의 기본소득 논의를 범국민 사회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선찬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기본소득은 시대의 요구이며 지역소멸 등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라며 “기본소득에 동의하고 공감하는 모든 사람이 하나의 힘으로 뭉쳐 실현가능한 방안을 찾고 국민이 직접 나서는 국민행동으로 나가야한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다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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