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타리 속 우리, 따뜻한 학교 함께 만들어요”

삼호서중 학부모동아리 ‘한울타리’, 무화과 잼 체험·나눔 활동 영암우리신문l승인2021.10.08l수정2021.10.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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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서중학교 학부모동아리 ‘한울타리’는 ‘한울타리 속 우리, 따뜻한 학교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무화과 잼 만들기 체험·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화과 잼 만들기’ 체험은 삼호읍의 주요 특산품인 무화과의 상품성을 재인식시키고,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재배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학부모동아리의 자발적인 계획으로 운영되었다. 

이날 만든 무화과 잼은 ‘긍정적인 나, 소중한 너, 한 울타리 속 우리, 행복한 학교 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를 넣어 지역과 마을기관에 나눔 활동으로 연계되었다. 학부모동아리의 무화과 잼 나눔 활동은 ‘한울타리 속 마을과 함께하는 따뜻한 학교 만들기’에 힘을 실어 주었다.  

또한 삼호서중 학부모동아리는 매일 아침 ‘사랑으로 맞이하는 등교맞이’를 비롯해 ‘등굣길이 꽃길이다’ 봉사활동, ‘손뜨개 가방 만들기’ 체험활동, ‘힘내~, 잘하고 있어’의 시험기간 학생격려활동 등 일회성 활동이 아닌 체계적이며 지속적인 학부모자치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삼호서중 학부모회 최경희 회장은 “무화과 잼 만들기 체험 활동에 많은 학부모님이 참여해 주셔서 즐겁고 감사했다.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는 시간이었다. 우리 학생들이 마을 속에서 안전하게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삼호서중학교 김세월 교장은 “학부모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하여 학부모자치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학교교육의 주체자가 되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발전시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학교 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우리신문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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