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햄스트링 스트레칭

[2016년 7월 15일 / 제82호] 오래 서있는 직업일수록 매일 햄스트링 스트레칭 ‘효과’ 영암우리신문l승인2016.09.27l수정2016.09.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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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병원 한방과 이영호 원장
한의사, 운동치료사, 원광대 한의대 졸업

우리는 매일 앉았다 일어서고, 걷고, 달리며 근육을 사용해 움직인다. 이렇게 매일매일 움직이는 근육은 조금만 무리하면 뭉치고 뻣뻣해지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스트레칭이다. 근육은 문제가 발생하면 적절한 길이를 유지하지 못하고 짧아지거나 길어지면서 통증이 발생한다. 근육은 적정길이를 유지해야 제대로 기능하고 안 아프다는 사실을 안다면 스트레칭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중요한 도시가 있듯이 우리 근육도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중요한 근육이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 몸의 근육은 기능적으로 보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중력에 저항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하면서 짧아지는 특성을 가져 매일 스트레칭이 필요한 근육이 있다. 바로 자세유지근이다.
또 다른 근육은 조금만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위축되고 약해지는 근육이다. 속근이다. 그래서 항상 짧아지는 특성을 가진 근육은 주로 스트레칭이 필요하고, 약해지는 특성을 가진 속근은 주로 강화하는 것이 통증재활치료의 근본이다.

매일 오랫동안 서있거나 걷는 경우 항상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근육은 종아리 근육과 대퇴부 뒤쪽의 근육이다. 종아리 근육은 비복근과 가자미근이 있고, 대퇴부 뒤쪽 근육인 햄스트링은 대퇴이두근과 반건양근, 반막양근이 있다.
짧아지는 특성을 가진 종아리 근육과 대퇴 뒤쪽 근육인 햄스트링은 매일매일 스트레칭하면 좋다. 특히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일을 하는 마트 점원, 헤어 디자이너 등은 흔히 종아리가 뻣뻣해지고 쥐가 자주 난다. 이때 스트레칭은 최고의 치료법이다.

■ 종아리 근육과 햄스트링 근육은 어떻게 스트레칭을 해야 할까?
종아리 근육의 스트레칭은 족저근막염 스트레칭과 같이 손으로 벽을 짚고 앞쪽의 무릎은 굽힌 자세에서 뒤쪽의 무릎은 쭉 펴 종아리를 충분히 늘리는 동작으로 하면 된다.
이젠 햄스트링 스트레칭 사진을 보자.

▲ 햄스트링 스트레칭

사진과 같이 한쪽 다리는 구부리고, 스트레칭 하고자 하는 쪽은 펴고, 발목을 몸 쪽으로 당기면서 무릎이 구부려지지 않도록 하면서 스트레칭한다. 스트레칭은 반드시 3초 3세트를 목적에 도달할 때까지 매일매일 반복해야 한다.

다음 글에서는 허리주변 근육인 척추기립근과 장요근 스트레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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