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6대 전통민속놀이’ 스페셜 영상으로 공개

도포제줄다리기, 갈곡들소리, 여석산쌍패농악,
삼호강강술래, 정동정호제, 장부질노래 영상으로 공개
[2021년 4월 9일 / 제313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21.04.19l수정2021.04.23 15: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영암군이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영암왕인문화축제를 2개 부문 17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지난 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그동안 매년 현장 행사로 추진된 영암 전통 민속놀이는 올해 영암 대표 6대 민속놀이에 포함되어 비대면 방식인 스페셜 영상으로 제작, 소개될 예정이다.

그동안 영암왕인문화축제는 현존하고 있는 갈곡들소리, 삼호강강술래, 도포제줄다리기 등 3대 전통민속놀이만 현장 공연으로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현재 명맥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정동정호제, 여석산쌍패농악, 장부질노래 전통민속놀이 등 3종의 영상을 찾아내어 총 6대 전통민속놀이 공연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정동정호제, 여석산쌍패농악, 장부질노래는 핵심이 되는 어르신들의 고령화 등의 사유로 전통 민속놀이의 맥이 끊어져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었으나, 영암 대표 6대 민속놀이 영상을 찾아내 스페셜 영상으로 공개하게 된 것이다. 

전통 민속놀이 스페셜 영상은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3시 유튜브 ‘영암왕인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오는 16일까지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튜버 한나가 진행하는 ‘왕인의 숨결! 영암 아틀리에 10선’을 통해 안세현·육희숙·이혜숙·정수미·황인숙 작가의 공방을 오는 11일까지 매일 오후 1시에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일 오전 10시 15분에 특집 다큐 ‘왕인박사 랜선으로 영암가오!’와 오후 1시에 ‘왕인박사 학술강연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11일 12시 5분에는 ‘개막콘서트’를, 오후 2시에는 ‘왕인박사 추모 헌다례와 문화 강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MBC TV 또는 유튜브 ‘영암왕인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본 축제는 지금으로부터 1천600여년전 백제시대 일본왕의 초청으로 여러 기술자들과 함께 도일(渡日)해 천자문과 논어 등을 전파, 고대 아스카문화를 꽃피워 ‘일본 학문의 시조’로 추앙받는 왕인박사를 기리는 축제로써, 그 위상과 정체성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축제 기간도 군민과 향우,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