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고구마, 홍콩에 수출된다!

서영암농협 산지유통센터, 태국에 이어 홍콩 수출 시작
[2021년 3월 12일 / 제309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21.03.12l수정2021.03.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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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암농협이 지난 10일 서영암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수출용으로 작업된 고구마 500g제품 1080봉지를 지난 3일 태국에 이어 홍콩으로 수출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보냈다.  

이날은 전동평 군수, 신용현 군 친환경농업과장, 김원일 농협전남지역본부 부본부장, 문수전 농협 영암군지부장, 김만태 미암면장, 김명선 학산면장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그 의미가 더했다. 

김원식 조합장은 “우리지역은 농가의 규모가 작아 개별적으로는 저온저장시설이나 유통관련 장비를 갖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농가는 수확에 전념하고 농협에 출하하면 최선을 다해 판매하여 농가소득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및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은 농협이 책임지고 판매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온상승으로 인한 습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바이어와 박스형태로 수출을 협의 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고구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올해는 고구마 수출이 상당부분 증가될 것으로 보고 이 분위기를 이어 올해 고구마 수출의 목표를 20톤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영암농협은 지난 2016년 산지유통센터를 신축하여 60여 공선출하회 회원농가와 농업인이 수확한 고구마를 산지유통센터에 출하하여 수확시기 발생한 상처를 큐어링(아물이)처리하여 적정온도에 저장하여 관리한다. 이로 인하여 영암고구마는 고구마 수확 후 다음 연도 한여름까지 출하가 가능하여 대형마트를 포함한 우수한 거래처에 지속적으로 출하가 가능하여 농가의 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서영암농협은 농가가 안정적으로 고구마를 생산할 수 있도록 토양개량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격년제로 칼슘유황비료를 공동으로 살포하여 조합원 및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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