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역 하천 퇴적토 준설 자연재해대책기간 전 완료 박차

영농기전 하천 퇴적토 준설 8건에 1억6000만원 투입 영암우리신문l승인2021.03.11l수정2021.03.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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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3월 중 하천 내 퇴적토준설공사에 본격 착수, 자연재해대책기간 이전에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지역 소하천 136개소를 전수 조사했으며 이중 퇴적물이 많은 하천을 우선순위로 선정, 7개 읍·면 8개 소하천 약 4800m 구간에 대해 우선적으로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3~4월 중 완료를 목표로 현재 원활한 진행 상황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침수 취약 지역의 재해예방 및 하천 주변 농경지의 농업용수 취수량 등 수원 확보로 갈수기에도 안정된 관개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더불어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집중호우 및 여름철 태풍에 대비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내 유수 소통이 원활해지고 재해 피해예방을 통해 군민들의 재산 및 인명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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