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 오창록 선수, 한라장사 등극

3·4차 리그 단체전도 석권
[2020년 11월 27일 / 제295호]
유환희 기자l승인2020.11.27l수정2020.11.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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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속씨름단의 오창록 선수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4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오르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던 3차 대회의 한을 시원하게 날렸다.

또,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지난 3차대회에 이어 4차 대회까지 단체전을 독식, 3·4차 리그 통합 3개의 개인타이틀과 2개의 단체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영암군이 씨름판 최강임을 전국에 포효했다.

오창록 선수는 지난 23일 펼쳐진 한라장사 결정전 4강전에서 연수구청 한창수 선수를 2:1로, 장사결정전에서 정읍시청 소속 베테랑 이승욱 선수를 3:2로 극적으로 제압하며 첫 민속리그 제패와 함께 개인 통산 5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펼쳐진 단체전 결승전에서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용인 백옥쌀 씨름단을 상대로 해 4:1로 가볍게 승리하며 지난 3차 대회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각종 민속씨름대회에 참가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영암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등 영암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문경시에서 열리는 민속씨름리그 5차 대회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지난 2017년 창단 이후 이번 대회까지 총 27회 장사 배출, 전국체전 금메달 2개, 단체전 우승 2회의 성적을 기록했다.

유환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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