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축협, 코로나19 고통분담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2020년 11월 20일 / 제294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11.20l수정2020.11.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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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축협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올해 발생한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지역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영암축협은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영암축협 건물 임대료 1월분을 100%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이맹종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줄이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우리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축협은 3월과 7월에도 영암군에 코로나19 극복 재난지원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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