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우리신문, 2020년 사별연수 실시

[2020년 7월 24일 / 제279호] 신은영 기자l승인2020.07.24l수정2020.07.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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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우리신문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17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임직원 및 시민기자, 학생기자를 대상으로 사별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독자들에게 좋은 기사를 제공하기 위한 직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호남매일신문 김형두 국장과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양선 작가를 강사로 초빙돼 ‘지역신문 기자의 자세와 정도’와 ‘좋은 보도 사진 촬영 강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 강사로 김형두 국장은 “한국 사회가 지방자치시대를 시도한 지 25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레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도가 높아졌다”면서 “기자정신과 언론윤리를 잘 지켜나가면서 독자와 지역민들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성해 건강한 지역신문으로 자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김양선 작가는 “독자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그 매체의 사진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사진기자의 자세와 함께 카메라를 다루는 자세 등을 설명했다. 특히 사진의 구도와 피사계심도 활용 등의 노하우를 전달하며 기자의 사진 촬영 기법을 전수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박준영 기자는 “이번 사별교육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알아갈 수 있어 유익했다”며 “오늘 교육이 임직원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추진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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