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호산골문화센터’ 준공

지역민 등 100여명 참석…주민들의 행복문화공간 기대
[2020년 6월 26일 / 제275호]
신은영 기자l승인2020.06.26l수정2020.06.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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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중심지활성화사업이 성공적인 사업을 마치고 지난 24일 신북면 호산골문화센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비바람이 거센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동평 군수, 우승희 도의원, 유나종 군의원을 비롯한 사회단체장들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축하했다.

신북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호산골문화센터 지상2층 연면적 660㎡, 걷고 싶은 메타세콰이어길 310m, 들락날락 간판거리 64개 점포, 신북나들쉼터 747㎡ 등의 사업으로 총 사업비 52억2100만 원이 투자됐으며, 지난 2015년부터 사업을 진행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운기 추진위원장의 안내로 시작 된 이번 준공식은 공사개요 및 사업경과보고에 이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큰 역할을 한 영암군청 직원과 농어촌공사·시공사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기념사·축사 후 문화센터 앞 테이프컷팅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동평 군수는 “신북면은 현재 영암군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호산골문화센터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이뤄낸 공간으로 그 의미를 더하며 주민들의 행복한 문화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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