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2주년 결산]“군민이 희망인 행복도시 영암 건설”

전동평 군수, 新 4대 핵심전략산업 추진, 알찬 결실
재정 건전성, 효율성 확보…포스트코로나 시대 준비
[2020년 6월 26일 / 제275호]
<정리>신은영 기자l승인2020.06.26l수정2020.06.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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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군수가 민선7기 2년을 보내면서 코로나19에 총력대응 한 결과 지역 내 확진자가 없는 청정 영암을 유지하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코로나19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영암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 2년 동안 군민대통합과 군민행복시대 완성을 목표로 군정 3대 행정 철학인 현장·확인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1년 365일 실천해 나가면서 희망이 넘치는 일등영암 건설과 6만 군민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 코로나19 종합대책 추진, 총력대응
올해 군정의 가장 핵심은 코로나19였다. 다행스럽게도 영암군은 24일 현재까지 지역확진자 ‘0’명을 유지하는 등 성공적인 방역체계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민생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3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서는 등 선진 방역 및 선제적 대응력을 나타냈고 있다. 

먼저,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목표액 1690억 원), 영암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120억 원, 10%할인),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무급휴직, 프리랜서 등), 농어민공익수당 전액 일시금 지급(55억 원), 상·하수도 요금인상 유예, 상·하수도 요금 감면(3개월), 농기계임대료감면(4개월 간), 친환경농산물꾸러미 등 총 8개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전통시장 사용료 50%감면(344점포), 택시종사자 긴급지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군유재산 임차상인 임대료 50%감면(150개소), 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 농어촌진흥융자사업, 중소기업육성자금·소상공인 이차보전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취약계층 지원대책으로 긴급생활비 지원, 한시생활지원, 격리자 생활지원, 공공근로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희망일자리사업 등 5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공직자들도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복지포인트 신속집행, 군청 구내식당 3개월 휴무 등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정부재난지원금과 전라남도 재난지원금을 차질 없이 지급하고 있으며 별도로 영암군 긴급재난생계비 지원을 위해 One-Point 영암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관련조례 제정과 코로나 추경을 통해 55억 원을 확보하고 모든 군민 1인당 10만원씩 재난생계비를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 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군민들이 다소나마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의 조화로 군민행복시대 실현
민선7기 역시 군민복지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6만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건설을 위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면서 원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선택적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지원하는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더욱 확대하고, 민선7기 핵심복지사업인 경로당 어르신 부식비는 442개소 경로당 회원수에 따라 확대 지급해 마을공동이용시설 활성화와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이 없도록 꼼꼼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복합형 재활·치매·정신건강복지 센터를 개소해 치매진단과 약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100호)과 장애인주간보호·노인주야간보호 센터를 함께 올해 내 착공하고, 노인종합복지회관 증개축은 올해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해 백세건강시대를 선도하며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보장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생활안정을 위해 46억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정과 한부모 가정 12억, 영유아보육 및 아이돌봄 81억, 저소득 아동 안정적 성장 65억, 다채로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편리한 교통서비스 구축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천원버스, 중·고등학생 버스요금 인하(500원), 100원 택시, 대불산단 경유 행복버스 2대(2노선, 6000여명)를 운행해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요자 중심의 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14개소 330명), 영양관리 프로그램(79개소), 5대 암 조기검진(5,728명), 감염병 예방(12억)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함으로서 건강백세시대를 선도해 군민이 행복한 영암을 만들어 가고 있다. 

■ 新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 미래 먹거리·신성장동력 창출
영암군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자 민선6기 눈부신 성과를 거둔 4대핵심전략산업을 한층 발전시켜 新산업으로 중단 없이 추진하기 위해 40개 사업을 확정하고 5367억 원을 집중 투자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신성장동력 산업을 발굴해 4대 핵심산업을 재편할 계획이다. 

생명산업 분야에서는 16개 사업에 906억 원이 투입될 계획으로 전국 최고 농특산물이 생산되는 최적의 여건을 바탕으로 생산과 가공유통을 접목한 6차 산업에 IT와 BT 융복합을 통해 생명산업 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국비 250억 원)이 지난해 10월 준공하고 연간 2000톤 규모로 본격 가동을 시작하면서 2016년에 90㏊이던 채종포단지를 올해 225㏊, 2025년까지 600㏊로 확대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스마트팜 활성화를 통해 최첨단 농업육성, 아시아종묘와 함께 기후와 토양에 맞는 옥수수, 비트, 단호박, 미인풋고추 등 신품종 실증시험에도 착수했다.

대형유통벤더업체인 CY그룹과 업무·유통 협약을 체결해 우수한 농축특산물의 전국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미암서울농장(34억 원)은 건축공사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한편, 주변에 유리온실을 설치해 열대식물(감귤, 한라봉, 파인애플) 시험재배 등 제2의 농업기술센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다.

체류형 콘텐츠 집적화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분야에는 20개 사업에 1430억 원이 투입돼 진행된다. 지난해 100만 명이 방문하는 대성공을 이뤘던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으로 2년 간 국비지원을 받게 됐으며 지난해 10월 전시·교육·공연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를 개관하고 활용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전국 트로트 가수의 등용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월출산 100리 둘레길 생태경관 조성 사업은 45억 규모로 2022년까지 거점관광지 개발 2개소, 야생화 테마길, 부대시설 등을 조성한다. 특히 천황사지구 인공암벽경기장에서 대동저수지 일원까지 연장 7㎞ 구간에 5개년 사업으로 190억 원을 투입하는 ‘월출산 스테이션-F’조성사업은 체험형관광지 4개소와 운송수단을 조성하는 등 월출산 국립공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다.

이밖에도 인조잔디 족구장(11억)과 삼호 실내수영장 건립(180억 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착수, 내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등 양질의 체육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성장동력 창출과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훈련전용비행장과 정비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 투자계획을 설계 중에 있으며, 경비행기 항공산업 분야에서는 4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진행된다. 

특히 경운대학교 항공학과를 영암읍에 유치함으로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2021년 무안·광주공항 통합과 국가적으로 항공인력 수요대비 부족한 훈련시설을 확보해야하는 상황에서 영암의 넓은 공역을 활용한 훈련용 비행장 개발을 통해 비행훈련을 위한 훈련학생, 교관들의 장기 체류와 유동인구를 증가시키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정부 제6차 공항개발기본계획에 우리군 계획을 반영하는 데 주력해 나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산업 메카와 4차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자동차튜닝산업은 2028년까지 2606억 원을 투입해 국제공인 F1서킷과 대불국가산단,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 자동차연구센터 등의 강점을 활용해 자동차부품·튜닝산업 육성 및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차 부품 고급브랜드화 연구개발 사업(513억) 등 3개 분야에 1131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미래형 자동차 부품개발사업(335억)과 2026년까지 튜닝부품 선도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2단계(400억) 등이 진행 중에 있다. 

또, 2021년부터 태양광발전연계 수소생산 및 수소전기차 실증인프라 구축과 미래형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활성화·기술개발 등 790억 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올해에는 자동차 부품산업 제품 고도화 지원 사업을 통해 자동차 부품기업 중 기술력을 보유한 영세기업의 기술개발 제품화지원 등을 통한 기술고도화, 신속한 시장대응 및 우수기업 육성으로 자동차튜닝산업을 영암군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대불국가산업단지 청년친화형 산단으로 탈바꿈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694개 산단을 대상으로 공모해 추진한 2019년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공모 사업에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대불산단이 최종 선정돼 산단 및 지역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

대불산단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사업은 2024년까지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 청년창업생태계조성, 기업혁신인프라 확충, 스마트인프라 개선 등 4개 분야 21개 사업이 추진되며 26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지금까지 스마트 에너지인프라 혁신사업(200억), 알루미늄 소형선박 개발 지원(114억),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93억), 휴폐업공장 리모델링(113억) 등 9개 사업에 618억 원이 투입될 계획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5개 사업 600억 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달 5월에 복합문화센터 건립(43억 원, 국비30·도비6·군비7, 근로자 세탁소·역량강화·안전체험관 등) 사업이 공모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중소조선사 구조고도화 지원 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해 공모사업 선정에 노력하는 한편, 2021년 이후에 한국형 스마트야드 기술개발 사업 등 7개 사업(1461억 원)에 대해서도 공모일정에 따라 사업계획을 수립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대불산단은 업종다각화와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편돼 청년근로자가 선호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전폭적이고 아낌없는 교육재정 지원
전동평 군수는 교육분야에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어 전폭적인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중·고등학생 신입생에게 무상 교복을 지원(439명)했으며, 학생 교통요금을 8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경감시키고 있다.

전국 군 단위 최고 수준의 교육재정 지원으로 1등 교육군 육성을 위해 초·중·고 34개교에 31개 사업 38억 원을 투입했고, 삼호도서관 리모델링(27억)을 완료해 장서 13만권과 특화자료를 확충했다. 학산면 소규모도서관 신축(32억 원)은 올 12월 착공예정이며 작은도서관 13개소 운영 및 영암군민장학회를 통해 498명에게 4억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왕인문해학교(14개 교실, 272명), 초등학력인정(60명), 중등학력인정(71명), 행복학습센터(4개소, 210명), 취미·문화교실(22개 과정, 342명),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2134명), 여성 평생학습(67개 과목 1133명), 노인 평생학습(1841명)을 착실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 독서문화 기반 조성 및 공공문화서비스 제공(3개 분야 5132명), 독서진흥·평생교육·정보화 프로그램 운영(16종 2865명), 장난감 이동도서관 운영 및 오디오북 시스템을 구축(3개소 1415점)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서비스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도 이뤘다.

■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SA) 선정, 공약 100%달성 향해!
민선7기 전동평 군수 공약사업은 7개 분야 58개 사업으로 군민대통합·군민행복시대 완성과 신성장 동력·미래 먹거리 창출에 역점을 뒀으며 6만 군민과 함께 화합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해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일등영암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2022년까지 4573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에 이어 2020년 공약이행평가에서도 최고등급(SA)에 선정돼 민선7기 영암군수 공약이 가장 잘 만들었고, 제일 잘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7기 2주년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민선7기를 4년으로 감안할 때 평균 추진율 50%를 초과한 종합 추진율 69.4%를 달성해 민선6기 2년 66.8% 대비 2.6%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까지 2631억 원이 투입돼 총 투자계획 4573억 원 대비 57.5%의 투자율을 보이고 있다. 

58개 사업 중 중·고등학교 교통요금 인하, 신입생 무상교복 지급,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점 신축,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 신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도포면 도포권역 종합정비사업, 금정면 금정지구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 등 18개 사업이 완료됐고 경로당 점진적 부식비 지원, 장애인 주간보호·노인주야간보호 센터 건립, 도갑지구 문화공원 조성, 월출산 명사탐방로 조성 등 37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3개 사업은 행정절차 이행 중으로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 탄탄한 군 살림, 적극행정 1위, 선진행정역량 입증
민선7기 1년 군 살림 5000억 원 달성에 이어 사상 첫 6000억 원(6274억 원)을 돌파하면서 지역현안사업을 순조롭게 해결할 수 있었으며 7000억 원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예산분야 중 복지부문 1285억(20.5%), 농업 1446억 원(23.1%)을 차지하고 있어 군민복지와 기간산업인 농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정기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업의 장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불산단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인 화단형 중앙분리대 제거와 제한차량을 주·야간으로 이동시간을 확대하고, 대형 선박블록 운송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8800여개 기업 대상 전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적극행정체감도 1위(대한상공회의소, 행정안전부)에 선정되는 등 민선7기 총 82개 분야 수상실적을 거뒀다.

지역의 미래 자산이 될 공모사업에서도 최근 선정된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43억), 삼호읍 용당지구 배수개선사업(국비 95억) 등 민선7기 총 77개 사업에 국도비 313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이뤘다.

자율적으로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로 지자체간 무한경쟁 시대에 대응하며, 투명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으로 군민과 소통·상생하고, 정부와 국회 등 하루 1000㎞가 넘는 광폭 행보로 군정의 모든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뤄내 지역발전과 군민복지라는 ‘성장과 복지’선순환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 미래지향적인 청년정책 5개년 계획 수립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우리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종합센터(500㎡)를 공무원임대아파트와 함께 설계 중에 있으며 입영청년 상해보험 가입(416명)을 완료했고, 청년희망디딤돌통장사업(월 20만원, 최대 3년),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월 10만원, 최대 1년), 전남 청년 마을로·내일로 프로젝트(83명), 청년 농수산유통 활동가 육성(100명), 청년상인 창업지원(창업몰 10실, 빈점포 20개소) 등을 시행중에 있다. 

한편 청년들에게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하고 청년협의체를 4개 분과 48명으로 구성해 워크샵, 정책연수를 실시하는 등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정책변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에 있다. 

청년의 종합적인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의 활력을 유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하는 청년정책 중·장기 로드맵 미래지향적인 청년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영암을 위해 안정된 삶 기반 조성(주거안정, 복지증진, 부채경감), 청년자립환경 구축(고용촉진, 창업활성화, 영농인 확대, 능력개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참여확대, 권리보호, 문화활성화) 등 3대 목표와 10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34개 단위사업 추진에 2769억 원이 투입될 전망으로 영암군의 변화는 민선 7기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도드라질 전망이다.

전동평 군수는 “올해가 민선7기 전환기를 맞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오직 영암군 발전과 군민만을 생각하며 1000여 공직자와 함께 군정 3대행정철학인 현장확인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실천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면서 일등영암·행복영암·선진영암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리>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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