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0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최종 선발 확정

영암지역 고 13개팀, 중 9팀 선발…팀당 500만원 활동 지원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6.25l수정2020.06.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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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온 ‘2020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선발을 최종 마무리 짓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간 2020학년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추가 참가팀 선발 심사를 진행하고 115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추가 참가팀 선발은 올해 신입생으로 입학한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및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차 선발 심사와 동일하게 비대면 심사로 이뤄졌으며, 서류심사 70%, 동영상 30% 비율을 적용해 선발했다.

영암지역 고교 및 학교밖 부문에서는 1차로 영암고 ‘IT를 IT(잇)끌 고딩들’를 비롯해 영암여고 2팀, 영암전자과학고 2팀 등 5개 팀이 선발된데 이어 추가 선발에서 삼호고 2팀, 영암고 1팀, 영암여고 5팀 등 총 13개 팀이 선발됐다.

이어 중등부에서는 영암여중 ‘월출인의 떡방’을 비롯해 영암중, 삼호중, 시종중, 신북중, 삼호서중 등 총 8개 팀이 1차로 선발된데 이어 영암여중 1팀이 추가로 선발되면서 총 9개 팀이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1차 선발팀에 대해 17억여 원을 해당 학교로 교부했고 이번 추가 선발팀에 대한 활동비는 6월 중 5억여 원을 추가 교부해 팀별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열정을 다해 다가올 미래에 맞서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활동하기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활동비 지원 예산이 조기에 집행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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