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영암군지회장 신대재

1년 중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추모와 넋을 기리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은... 국가와 민족 선상에서 오로지 조국을 수호하고 자유평화를 위해 목숨 받쳐 총탄이 빗발친 전장에서 피와 땀이 얼룩진 그의 용맹스런 충성심과 애국심은 전쟁 영웅이라 감히 힘주어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운명이 유명을 달리하여 먼저가신 님들의 영혼과 애도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반세기가 훨씬 넘은 6.25 전쟁은 남북 분단과 정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6.25 전쟁 상흔은 오늘날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점차 잊혀 가고 있습니다. 전쟁의 참상과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온 국민과 지구상에 인류는 자유와 평화를 이제 함께 공상 공조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도 좌우익의 첨예한 대립으로 갈등과 분열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냉전 시대를 종전 시키고 유엔 정전 협정을 이행 준수하고 전 세계 인류와 공동으로 자유 평화 번영에 길로 함께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 입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이 땅에 동족상잔의 비극은 전쟁은 지옥의 병정놀이 우리 모두 평화 통일과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고 평화 통일로 함께 나아갑시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대한민국은 위대한 국민입니다. 모두 함께 이겨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