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기고]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 회복, 미풍양속도 되살아나길…
‘코로나19’에 우리의 일상을 빼앗긴 지 벌써 두 해째가 다 되어 갑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그동안 바깥출입조차 못한 채 각 가정의 폐쇄된 공간에서 고독한 삶을 지속해야만 하는 실정이었으니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은 비단 우리뿐만...
영암우리신문  2021-07-02
[기고] [기고] 고귀한 희생정신 가슴깊이 새깁니다
6.25란 무엇인가? 먼저 유엔군 참전 전투 지원국 16개국 의료 지원국 6개국 진심어린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한국 전쟁 1650년 6.25 동란은 우리 민족사뿐만 아니라 세계사를 뒤틀어놓은 국제적인 대환란이었다.3년여간(1950년 6월 25일~19...
영암우리신문  2021-06-25
[기고] [W문단] 어머니 당신은
등나무를 볼 때마다어머니의 힘든 세월을 보는 듯 합니다고통과 설움의 날이너른 밭이랑에도 무수 했지만가슴 아파올 때마다겨울을 헤집고 나온 들풀처럼어머니는 언제나끝도 없는 길을 걸어 가셨지요쉴 틈 없는 밭고랑을 메시며풍요로운 가을을 기다리신 어머니서촌으로...
영암우리신문  2021-06-25
[기고] [영암군의회 5분 발언 전문] 무화과 한파 등 피해 복구사업 지원을 촉구합니다
한없이 존경하는 영암군민 여러분! 군서·서호·학산·미암면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조정기 의원입니다.강찬원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
영암우리신문  2021-06-18
[기고] [W문단] 붙잡아 둔 허무
유월이 와서 좋다고 쓰고녹빛 초록이 좋다고 쓰고,노을빛이 아름답다고 쓰고,내 나이 이맘때가그지없이 소중하다고편지를 써서 보내 놓고는메시지 전송되고 난 빈 여백에좋은 것도,싱그러운 것도,소중한 것도다 날아 가버린 허무를 붙잡습니다.거기오늘이 추억으로 남...
영암우리신문  2021-06-18
[기고] [기고] 보훈의 달 호국 정신을 잊어선 안돼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마음고생이 많고 위중한 처지에 보훈의 달 호국 정신을 잊어선 안 된다.1년 중 6월은 호국 보훈의 달로 호국명령을 추모하며 넋을 기리는 달입니다.이를 계기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널리 알려야 한다. 66주년 현...
영암우리신문  2021-06-11
[기고] [W문단] 숨바꼭질
짧은 봄날 용봉동 다리의 함성그 자리그 땅 위이별은 통보도 없이 왔다휘몰아치는 바람 속에서은밀히 꽃이 피고꽃잎에 바람 불면무등산에 날아와 앉은홀씨 민들레그날어머니와 하늘을 보았다송홧가루 날리던 날해거름으로 숨던오월은 어디에.
영암우리신문  2021-05-31
[기고] [W문단] 오월의 풍경
오월은올 때마다 신기하고가는 것도 새롭습니다. 수선스러운 딱따구리거나품위 있게 존재감을 알리는 뻐꾸기거나그 아래자분자분 피어오르는 토끼풀과이미무덤 꼭대기에 쓰러진 아카시아 꽃잎까지도아무렇지 않게 어울리고섞여 있어도 자연스러운오월의 풍경이...
영암우리신문  2021-05-21
[기고] 무화과 동해 피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하라
강남갔던 제비도 다시 돌아와 처마 밑에 둥지를 만들고 가끔씩 개구리의 노랫소리도 잔잔하게 들려오는데 우리집 농장에 무화과 나무는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앙상하게 빈 가지만 삐쭉삐쭉 서있네.무화과의 고장 영암으로 귀농하여서 무화과 농사에 종사하고...
영암우리신문  2021-05-14
[기고] [W문단] 오월이면
하늘이 울고 굵은 빗줄기가휩쓸고 지나간 거리이름 모를 수많은 꽃잎이낙엽처럼 떨어져간 그날희뿌연 안개 속으로사라져야만 했던 생명들오월이면아픈 역사의 한 페이지를 보는 듯울타리마다 장미꽃이 슬프다.시인 김봉균
영암우리신문  2021-05-14
[기고] [성명서] “영암군 도시계획 조례” 개정은 간척지 태양광을 반대하는 영암군 농민들의 요구에 못 미치는 부족한 개정이다
지난 4월 29일 영암군의회는 본회의를 통해 영암군 도시계획 조례를 일부 개정하였다. 주요 내용은 도로에서 이격거리를 100m에서 500m로 확대하여 간척지에 태양광이 들어서는 것을 막고자 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285명의 농민들이 입법예고 된 조례개...
영암우리신문  2021-05-10
[기고] [기고] 올바른 대피와 비상구의 중요성!
4월 10일 오후 남양주의 주상복합아파트인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0시간 만에 화재가 진압되었다. 이 날은 주말로 1층과 2층 상가는 생필품을 사기 위한 손님들로 붐볐고, 3층부터 18층까지의 주민들은 모처럼 맞이하는 주말을 즐기며 휴식을 취...
영암우리신문  2021-05-10
[기고] [기고] 산불화재 더 이상 실수가 아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과 확산에도 생명의 계절인 봄이 다시 한번 우리곁에 찾아왔다. 봄은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계절이지만, 건조해진 날씨와 산림 인근의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의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통계로 보면 매년 봄철 ...
영암우리신문  2021-05-10
[기고] [영암군의회 5분 발언 전문] 지역경제 부양 정책으로의 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을 촉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영암·덕진·금정·신북·시종·도포에 지역구를 둔 유나종 의원입니다.존경하는 강찬원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재난상황 대응에 전력을 기울이...
영암우리신문  2021-04-30
[기고] 농지파괴 태양광 반대 군민토론회를 마무리하며
문재인정부의 자연과 농지파괴 신재생에너지정책은 철회되어야한다.기후위기는 곧 식량의 위기이고 쌀 대신 전기를 먹고 살순 없다.정부는 탄소배출의 장본인이고 기후위기의 주범인 기업에게 마치 강도에게 칼자루를 쥐어주는 것처럼 기후위기를 핑계로 기업에게 돈벌이...
영암우리신문  2021-04-19
[기고] 안전벨트는 생명띠, 안전모는 생명모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가 시행된 지도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안전벨트나 안전모 미착용으로 인한 교통 사망사고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실이다.신북에서도 최근, 승합차가 도로를 이탈하는 사고로 승합차 탑승자 8명이 사망하는...
영암우리신문  2021-04-19
[기고] 코로나 시대의 시인들
광복절에시인들이 모여앉아무궁화를 그리거나조국과 선조에게감사의 편지를 쓰지 않는다.숨이 턱 막히는 팔월 햇볕을황홀하다고 쓰고홍수가 밀고 간 안부를 나누어품어보고 싶다고 쓴다.시를 쓴다는 것은미친 짓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늙은 가지 속 등고선 같은이 나...
영암우리신문  2021-04-19
[기고] 공사장 화재, 작은 불씨로 시작된다
작년 이즈음 4월 경기도 이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현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8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대 참사가 발생했었다.그로부터 1년이 지난, 오늘 공사장 화재에 대한 관계인의 관심과 화재예방을 위한 공사장...
영암우리신문  2021-04-19
[기고] 축사화재, 관계인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리지역의 들녘에도 봄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분주한 농민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이곳 저곳에서 신규 축산 농가가 들어서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축산업은 농촌에 없어서는 안 될 산업이지만 화재 등 재난사고에 취약하여 매년 소방서에서는 화재예방...
영암우리신문  2021-04-19
[기고] 코로나는 재앙이 아닙니다
신분으로 폼잡고하늘 높이 치솟는 건방이거나인격은 바닥을 치는데곰팡이처럼 피어오르는 오만함으로사람에 욕심부렸던권력에 눈멀었던 사람사람들이여.사람과 사람의 끝에서존재의 의미만으로도 충분한나를 돌아보게 한 바이러스눈에 보이는 것만이 힘이 아니라입을 틀어막아...
영암우리신문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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